평택시 12월까지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액 강력 징수
평택시 12월까지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액 강력 징수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11.04 2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시청 뉴스1(DB)© 뉴스1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조세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오는 12월말까지를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체납액 납부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납자 전국 재산조회를 실시해 부동산 등 확인된 모든 재산은 조기에 압류 조치하고, 장기 체납자는 공매실익 분석 후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여파 및 경기침체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 및 자영업자, 서민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의 분할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