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PD "재난 쏟아지는 현실서 생존 기술 전하고파"
'나는 살아있다' PD "재난 쏟아지는 현실서 생존 기술 전하고파"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11.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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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는 살아있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는 살아있다'의 민철기 PD가 기획 의도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전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박은하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종연 김지연 우기와 민철기 PD, 심우경 PD가 참석했다.

이날 민철기 PD는 '나는 살아있다'의 기획 계기에 대해 "정말 요즘 각종 재난 재해들이 저희들의 삶을 위협하는 현실을 생각하고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간단하게 말을 하자면 2월부터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코로나19 뿐만이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들이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 다니는 저희 아들도 생존 관련 프로그램을 보고 있더라"라며 "그래서 제가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존 기술을 전달하면서 시청자 분들이 삶의 가치들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해서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다. 지구상에서 더 이상 완벽한 안전지대는 없다고 생각되는 요즘, 피할 수 없다면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5일 오후 8시40분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