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8일 미 육군 병원 직원들이 주한 미군 주둔지 오산 공군기지에서 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을 받고 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29일부터 오산·군산·험프리스(평택) 기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예정이다. 초기 접종 대상자는 3개 기지 내 의료진과 지원인력 등 필수 인력이다. (미공군 제공) 2020.12.28/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신평택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