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정부가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연장한 17일 이후 헬스장,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집합금지 해제 여부를 검토한다. 사진은 7일 경기 부천시 웅진플레이도시 헬스장의 모습. 2020.1.7/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신평택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