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공장에서 한 연구원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은 13일 공시를 통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 레그단비맙, 프로젝트명 : CT-P59)'의 임상2상 결과 위약군 대비 중환자 발생률을 54%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신평택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