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가동
평택시,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가동
  • 신평택신문
  • 승인 2021.02.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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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뉴스1(DB)© 뉴스1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2021년 설 명절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이동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유지하며 방역체계 및 시민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연휴 기간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 진료·방역, 교통, 성묘대책, 청소대책반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시민 불편·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한편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24시간 상시대응체계 구축과 자가격리자의 건강관리와 무단이탈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운수종사자와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평택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읍·면·동 유관단체와 1일 1회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빠른 종식을 위해 아쉽지만 나와 사랑하는 가족과의 만남은 다음으로 미루고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