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날 법원내부통신망 코트넷에서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로 시작하는 글을 통해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과 관련한 거짓해명을 공식 사과했다. 2021.2.19/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신평택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