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 출범 후 첫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내달 열려" 교도통신 등 보도
"바이든 정부 출범 후 첫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내달 열려" 교도통신 등 보도
  • 신평택신문
  • 승인 2021.03.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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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내달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마이니치신문과 교도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 한국·미국·일본 3국이 내달 하순쯤 외교장관 회담을 여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정이 성사된다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참석하게 된다.

교도통신은 이번 회담에서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을 촉구하고 두 나라의 대중국 접근법과 관련한 이견을 조율하려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북한이 1년 만에 탄도미사일 실험을 재개하면서 한미일 3국 대북 공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