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운영방향 전문가 의견 듣는다…20명 안팎 '자문위원회' 신설
공수처 운영방향 전문가 의견 듣는다…20명 안팎 '자문위원회' 신설
  • 신평택신문
  • 승인 2021.03.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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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9일 경기 과천정부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2021.3.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전반적인 운영방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할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30일 관보에 따르면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자문위원회 규칙'을 공표하고, 처장 소속의 자문위원회를 설치했다.

자문위는 Δ공수처의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폐지 Δ공수처 운영방향과 지위·기능 Δ공수처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게 된다.

20명 이내로 구성되는 자문위원은 Δ변호사 자격이 있으며 15년 이상 법률사무에 종사한 사람 Δ법률학 정교수 Δ수사기관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사람 Δ사법제도에 관한 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람 중에서 처장이 위촉한다. 임기는 2년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아직 위원은 선발 전 단계"라며 "기존에 검토하던 수사심의위원회와는 별개로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는 위원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