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바닷가 안전사고 예방 합동점검…방파제·선착장등 71곳 대상
평택해경, 바닷가 안전사고 예방 합동점검…방파제·선착장등 71곳 대상
  • 신평택신문
  • 승인 2021.05.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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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뉴스1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6월4일까지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바닷가 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연안 위험지역(갯벌, 갯바위, 방파제, 연육교, 선착장, 무인도서, 연안체험시설) 7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해경은 이번 합동점검에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바닷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참여시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시설물이 필요하다고 평가된 장소에 대해서는 지자체, 관계 기관에 설치를 요청할 계획”이라면서 “바닷가와 갯벌에서는 바닷물이 들고 나는 시간을 항상 확인하여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