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접종자 ‘8명+α’ 가족모임…대면면회도 허용
내일부터 접종자 ‘8명+α’ 가족모임…대면면회도 허용
  • 신평택신문
  • 승인 2021.05.31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코로나19 서울시 양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정부는 6월 1일부터 접종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우선 백신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까지 끝내고 14일이 지난 '예방접종 완료자'는 현재 8인까지로 제한된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된다.

현재 직계가족은 8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면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대면 면회도 가능해지는데, 환자와 면회객 가운데 어느 한쪽이라도 접종을 완료했을 경우 직접 만나는 것이 허용된다. 2021.5.3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