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17일 ‘토크콘서트 : 6월의 랑데북’ 선보여
경기아트센터, 17일 ‘토크콘서트 : 6월의 랑데북’ 선보여
  • 신평택신문
  • 승인 2021.06.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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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7일 ‘토크콘서트 : 6월의 랑데북’을 선보인다.(경기아트센터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7일 ‘토크콘서트 : 6월의 랑데북’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사회를 맡고, 최근 주목 받는 SF작가 김초엽,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6월의 랑데북’의 테마는 ‘대비(contrast)’다.

토크 콘서트는 ‘우리의 여름, 하얀 낮과 까만 밤의 시간들’이란 부제로 진행되고, 출연진들이 선정한 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동진 평론가는 알리 압바시 감독의 영화 ‘경계선’, 김초엽 작가는 옥타비아 버틀러 작가의 ‘킨’,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모노노케 히메’를 선정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경기아트센터의 스테디셀러 공연 ‘토크콘서트: 랑데북’이 그동안의 구성에서 벗어나 책, 영화, 마술 이라는 색다른 구성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며 “출연진들이 펼치는 즐거운 토크와 더불어 진행되는 퍼포먼스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아트센터 레퍼토리 시즌 GGAC 기획공연 '토크콘서트 : 랑데북'은 3월, 6월, 9월 총 3회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 3월 '빨간색 봄' 이란 부제로 한 차례 진행한 바 있다.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8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R석 3만3000원, S석 2만2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