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기관 평가…경기신보 4년 연속 ‘A’
경기도 공공기관 평가…경기신보 4년 연속 ‘A’
  • 신평택신문
  • 승인 2021.06.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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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공공기관 평가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6곳이 A등급을 받았다.

경기신보는 평가 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A등급을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 결과 S~D 5개 등급 중 S등급과 D등급에 해당되는 기관은 없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 10개 기관은 B등급을, 경기도의료원·경기도청소년수련원 2개 기관은 C등급을 받았다.

전년 대비 등급이 변화한 기관은 4개로 경기아트센터가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했다. 킨텍스는 A등급에서 B등급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B등급에서 C등급으로 한 등급 하락했다.

다른 기관은 등급변화가 없었으며 신규 평가대상 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B등급으로 평가됐다.

기관 평가와 별도로 진행된 기관장 평가에서도 S등급·D등급은 없었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신보 등 기관장 8명이 A등급을 받았다.

이밖에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기관장 8명이 B등급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경기도청소년수련원 등 기관장 2명이 C등급을 받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관광공사·경기평택항만공사 등 3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평가결과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결과에 따라 오는 10월쯤 확정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C등급 기관과 기관장에는 경고조치와 함께 경영개선 방안 마련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