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찰, 승리에 징역 5년 구형…성매매 알선 등 혐의
군 검찰, 승리에 징역 5년 구형…성매매 알선 등 혐의
  • 신평택신문
  • 승인 2021.07.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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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뉴스1 DB). 2020.3.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성매매 알선,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이승현·30)에 게 징역 5년과 벌금 2000만원이 구형됐다.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 심리로 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범행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은 것은 피고임에도 관련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그릇된 성인식과 태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5년과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승리는 Δ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알선등) Δ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Δ상습도박 Δ외국환거래법위반 Δ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Δ식품위생법위반 Δ업무상횡령 Δ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Δ특수폭행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변론을 종결할 계획이었으나 승리측이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면서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한 차례 기일을 더 진행하고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