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봉사팀, 겨울 맞아 복지시설 방문해 배와 배 겉절이 김치 전달
'희망이음' 봉사팀, 겨울 맞아 복지시설 방문해 배와 배 겉절이 김치 전달
  • 신평택신문
  • 승인 2018.11.1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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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희망이음 봉사팀이 오성면 소재 사랑요양원에서 직접 수확한 배를 활용해 배 겉절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사진제공=평택엔젤스 봉사팀

11월 17일 희망이음 봉사팀이 오성면 소재 사랑요양원에서 직접 수확한 배를 활용해 배 겉절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 사진제공=평택엔젤스 봉사팀

삼성전자 임직원(평택엔젤스 봉사팀)과 평택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희망이음' 봉사팀이 17일 평택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직접 수확한 배를 선물했다.

올해 봄 삼성전자 임직원 100명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각각 1그루씩 총 100그루의 배나무를 분양받았다.

이후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배나무 밑 풀 뽑기, 열매 솎기 등의 작업을 해왔고 최근 수확을 마쳤다.

희망이음 봉사팀은 정성껏 길러낸 맛 좋은 배를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나누고자 사랑요양원(오성면 소재) 등 7개 복지시설을 찾아 총 100박스의 배와 배 겉절이 김치를 함께 선물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전자 강동현 프로는 "가족들과 함께 가꾼 나무에서 배를 수확하고,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배를 드시면서 건강히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희망이음 봉사팀은 평택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에 결성됐으며, 장애인 나들이 지원, 농민 일손돕기, 노인 요양센터 방문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봉사팀을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 정세헌 프로는 "삼성전자가 평택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봉사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임동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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