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경제위원회’ 8일 공식 출범
‘경기도 사회적경제위원회’ 8일 공식 출범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5.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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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핵심 도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자문기구인 ‘경기도 사회적경제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했다.(사진제공=경기도) 2019.05.08/©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의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제반 정책을 심의 자문기구인 ‘경기도 사회적경제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했다.

도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제3별관에서 사회적경제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사회적경제위는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서남권 소통협치국장 등 공무원 2명을 포함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담당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심민자·이영주 의원이 합류한 것을 비롯해 Δ주거 Δ교육문화 Δ환경에너지 Δ농식품 Δ물류유통 Δ돌봄서비스 등 민선7기의 전략 분야와 관련한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 사회적경제 전반에 관한 정책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Δ학계 Δ사회적가치 평가 Δ사회적금융 시민자산화 Δ창업컨설팅 등의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사회적경제위는 앞으로 Δ사회적경제 육성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Δ사회적경제조직 지원에 관한 사항 Δ사회적경제조직 발굴 및 지정 정책에 관한 사항 Δ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군, 유관기관, 사회적경제조직 간 협력에 관한 사항 Δ사회적경제발전기금 조성방안과 기금운영방침에 관한 사항을 자문 및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민선7기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책 방향과 위원회 운영 및 추진 전반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이날 “지역문제 해결과 포용적 성장 방안으로 사회적경제가 강조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핵심 도정과제로 설정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좋은 정책에 대한 제언도 많이 해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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