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美대북특별대표, 日과 '北 발사체' 분석상황 논의
비건 美대북특별대표, 日과 '北 발사체' 분석상황 논의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5.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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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8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만나 북한의 발사체 분석 상황을 논의했다.

NHK에 따르면 방일 중인 비건 특별대표와 가나스기 국장은 일본 외무성에서 오전 11시20분부터 약 1시간동안 만나 북한이 지난 4일 동해상에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 여부에 대한 분석 상황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일본을 포함한 3개국이 계속 협력한다는 방침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 NHK는 비건 대표와 가나스기 국장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조건 없는 북일정상회담의 성사를 목표로 제시한 것과 관련,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건 대표는 이날 한국을 방문해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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