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한국통사/ 매력적인 뼈 여행
[신간] 한국통사/ 매력적인 뼈 여행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5.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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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사, 매력적인 뼈 여행©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 한국통사/ 박은식 지음/ 최혜중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9800원.

한국통사는 대원군의 섭정부터 열강의 탄압과 주권을 상실하기까지 역사를 민족주의자 박은식이 백광노라는 가명으로 1915년에 중궁 상하이에서 펴낸 책이다.

박은식의 한국통사가 고전을 이해하기 쉽게 축약하거나 해설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소개하는 지만지 시리즈로 번역출간됐다. 책은 총 3편을 구성된 원전에서 2~3편에서 원문을 옮겼다.

책은 한일 관계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종합 서술해 당시의 시대 상황, 사학사적 의의를 생각할 수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역사 문제에 대해서도 성찰해 볼 수 있다.

◇ 매력적인 뼈 여행/ 하노 슈테켈 지음/ 배명자 옮김/ 은상수 감수/ 미래엔와이즈베리/ 1만6000원.

책은 뼈에 대한 탐구서이자 건강 생활 가이드다. 독일 정형외과 의사인 하노 슈테켈이 뼈와 관절, 근육 등을 소개하고 현대인이 자주 걸리는 질환과 그것의 예방법, 치료법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또한 신체 각 부위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삼십견, 거북목, 손목터널증후근 등의 정형회과 질환은 우리가 올바른 자세를 놓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런 질환의 예방하기 위해선 적절한 치료법과 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저자는 하루 30분의 규칙적인 운동만으로도 척추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런 운동은 격렬하지 않으며 책상에서 자주 자세를 바꾸고 가끔 일어나 몇 걸음 걷는 수준이다. 또한 실생활에서 따라 하기 쉬운 간단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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