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상품기획의 정석/ 컨셉 있는 공간/ 일.상.내편
[신간] 상품기획의 정석/ 컨셉 있는 공간/ 일.상.내편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5.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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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의 정석, 컨셉 있는 공간, 일상내편©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상품기획의 정석/ 이영빈·최낙삼 지음/ 새빛/ 1만5000원.

농부들은 이제 논밭이나 과수원에 나갈 때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해야 하는 농튜버(농부 유튜버)를 겸해야 잘살 수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시대를 맞았다.

6차산업이라 불리는 농촌융복합산업 시대는 협업과 마케팅이 성공의 핵심 요인이 됐다. 고객은 이제 웬만한 음식을 스마트폰으로 검색·구입한다. 아침에 주문하면 저녁에 배송되는 시대다.

책은 농부들이 농산물을 기획·판매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 9가지를 정리했다. 또한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농부들이 흔히 겪는 실수들도 사례별로 따끔하고 세밀하게 분석한다.

저자들은 9가지 방법으로 Δ고객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해라 Δ쉽게 말하고 쉽게 만들어라 Δ100%에 빠지지 말라 Δ한 가지만 만들지 말라 Δ자신 없으면 업어가라 Δ확장에도 순서가 있다 Δ진심을 이야기로 담아라 Δ큰 시장을 두려워 말라 Δ인식의 차별화 등을 제시했다.

◇일상내편/ 송창용 지음/ 새빛/ 1만5000원.

책은 출근하기 싫은 직장인의 마음가짐을 180도로 바꿔 상위 10%의 대열에 합류시키기 위해 집필됐다.

저자는 대기업에서 광고 회사로 이직 후 상사들의 장단점을 흡수해 임원으로 승진한 직장인이다. 그는 무엇보다 상사를 대하는 자세와 일을 대하는 자세를 다듬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을 대하는 자세를 다듬기 위해 이메일 작성법부터 컴퓨터 파일 분류 및 정리방법까지 실무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일을 상사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고 정의했다. 책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비법이 담겨있다. 비법 중에는 질책을 받을 때도 어떻게 해야 상사의 마음에 들지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컨셉 있는 공간/ 정창윤 지음/북바이퍼블리/ 1만5800원.

책은 소매점이 매출을 높이기 위해 공간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미 수많은 오프라인 매장들이 '제품 중심'의 운영에서 탈피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중심'의 운영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저자는 매장 공간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 바로 '공간 컨셉(개념)을 어떻게 잡는가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공간 컨셉은 창업 목표와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고려해 설정해야 한다. 컨셉 설정 후에는 소비자 응대법 및 판촉 방식, 온·오프라인 공간 구성 등에 대해 결정해야 한다.

이에 해외의 주요 사례를 살펴본다. 중국 상하이의 복합 쇼핑몰 '조이시티'와 훠궈 식당인 '치민', 영국 런던의 복합 문화 시설인 '바비칸 센터', 일본 도쿄의 식당인 '야쿠모 사료' 등이다.

국내의 모범 사례도 소개한다. 제주도의 '플레이스 캠프', 한남동의 '사운즈', 성수동의 '카멜 커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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