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산초, 해 질 녘 함께 봄! 숲 속 음악회 개최
평택지산초, 해 질 녘 함께 봄! 숲 속 음악회 개최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5.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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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특색·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숲 감수성 UP

인근 부락산 자연환경을 이용한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숲 속 음악회 개최

혁신교육지구사업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지역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하나 되는 교육생태계 확대의 장 마련

평택지산초등학교(교장 김석산)은 28일 오후 6시부터 인근 부락산에서 ‘해 질 녘 함께 봄! 숲 속 음악회’를 개최했다.

인근의 부락산 자연환경을 이용한 「숲에서 놀자!」 특색사업을 운영하는 평택지산초등학교에서는 올해 평택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회가 마련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마에스트로를 찾아 떠나는 교과서 음악 여행’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들려주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추운 겨울이 가고 더운 여름이 오기 전 이 푸릇한 어느 봄날, 해 질 녘 숲에서 열리는 음악회를 통해 평택지산교육공동체의 숲 감수성이 한 층 더 높아지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석산 교장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감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학교 주변의 좋은 자연 환경을 이용하여 환경사랑을 실천함과 동시에 이번 음악회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이 더욱더 풍부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이 기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감성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임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