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사장단과 베트남行…1·2위 민간기업 총수 만난다
최태원, SK사장단과 베트남行…1·2위 민간기업 총수 만난다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6.0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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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SK하이닉스 제공). 2018.10.4/뉴스1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최대 민간기업의 총수들을 만나 사업 확대를 논의한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5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민간기업 1위인 빈그룹과 2위인 마산그룹의 총수와 연이어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과 SK㈜,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계열사 사장들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 등은 빈그룹·마산그룹 회장과 잇달아 회동해 에너지·통신 등 베트남 사업 확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지 부동산 개발 현장과 생산 공장 등도 시찰할 예정이다.

SK그룹은 SK텔레콤 등 5개 관계사가 설립한 SK동남아투자법인을 통해 지난해 9월 마산그룹에 투자해 지분을 5000억여원에 인수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빈그룹 지분 6.1%를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해 2대 주주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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