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 벤허 / 밥처럼 옹기처럼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 벤허 / 밥처럼 옹기처럼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6.04 0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너를 위한 글자, 벤허, 밥처럼 옹기처럼©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 너를 위한 글자/ 김한솔 극작·작사/ 김치영 작곡/ 김지호 연출/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제작/ 7월6일~9월1일/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

이탈리아 발명가 펠레그리노 투리가 1801년 타자기를 발명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괴짜 발명가 투리 역은 강필석·정동화·정욱진·윤소호가, 작가지망생인 상대역 캐롤리나에는 이정화·강혜인·이봄소리·서혜원이 각각 나눠 맡는다.

작품은 투리가 사랑하는 캐롤리나가 소설을 더 잘 쓸 수 있도록 타자기를 발명하는 과정을 다루며 로맨스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도미니코가 이들과 삼각 관계를 이룬다.

◇ 벤허/ 왕용범 극작·작사·연출/ 이성준 작곡/ 뉴컨텐츠컴퍼니 제작/ 7월30일~10월13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창작뮤지컬 벤허는 2017년 초연에서 제2회뮤지컬어워즈 11개 부문 후보로 오르는 등 작품성과 흥행을 동시에 휘어잡은 작품이며 오는 7월에 2년만에 재공연한다.

작품은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이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다룬다.

루 월러스가 1880년 발표한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며 동명의 영화가 1959년 개봉해 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다.

◇ 밥처럼 옹기처럼/ 오서은 극작·연출/ 이응규 작곡/ EG뮤지컬컴퍼니 제작/ 6월15일/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

김수환 추기경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뮤지컬이 선종 10주기를 맞아 그의 고향인 경북 군위군에서 초연한다.

작품은 가난한 옹기장수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가 추기경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다룬다.

제작사인 EG뮤지컬컴퍼니는 대구를 중심으로 창작뮤지컬 8편을 제작한 극단이며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와 군위군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