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주세체계 개편·車개소세 인하 연장 결정…5일 주요 일정
당정, 주세체계 개편·車개소세 인하 연장 결정…5일 주요 일정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6.0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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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국민취업지원제도 추진 관련 당정협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당정, 주세체계 개편·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연장 결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재 관련 당정협의를 실시한다. 당정협의에선 주류과세체계 개편과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맥주는 주류가격에 세금을 매기는 종가세에서 알코올 도수나 용량을 기준으로 하는 종량세로의 전환이 유력하다. 소주에 붙는 세금은 늘지 않을 전망이다. 이달 말 종료되는 승용차 개소세 인하 문제는 현재처럼 인하폭을 3.5%로 유지하고 기간을 6개월 늘려 연말까지 추가 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9일 성산구 중앙체육공원의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창원시 제공)2019.5.29.© 뉴스1

 

 


◇국내 도심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첫선

국내 도심내 패키지형 수소충전소가 5일 첫선을 보인다. 정부와 창원시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준공식을 열고 수소충전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해온 패키지형 수소충전 플랫폼 개발 및 실증 과제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충전소를 구축해왔다.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는 충전시스템을 컨테이너 시설물에 내장해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번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구축이 지난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경제의 상징적 의미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11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준식 위원장이 30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2차 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19.5.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최저임금 순회 공청회…노사 목소리 듣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2020년도 최저임금' 인상 관련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최저임금위원회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일 광주, 14일 대구 등에서 공청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청와대와 정부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속도조절론을 언급한 가운데 이날 공청회에서 노사단체와 각 이해관계자들이 어떤 목소리를 낼지 주목된다. 앞서 최저임금은 2년 연속 10%대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법정심의기한인 6월27일까지 2020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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