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업인단체, 내수면 및 연안정화활동 실시
평택시 어업인단체, 내수면 및 연안정화활동 실시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6.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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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10~11일 양일에 걸쳐 평택 연안 및 내수면(평택호) 어업인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경기남부수협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호와 현덕면 권관리 연안에서 폐어망,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어민이 직접 수거한 침적 폐어망과 폐어구 및 육지에서 떠밀려온 생활쓰레기까지 합쳐 약 12톤을 수거했으며, 수거한 쓰레기는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했다.

특히, 어업인들이 조업 중 발생한 쓰레기를 해상에 버리지 않고 되가져오는‘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을 펼쳐 일정한 장소에 적재한 해양쓰레기까지 동시에 처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박판규 권관리 어촌계장은 "개인일정 등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어업인 여러분과 평택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깨끗한 연안, 깨끗한 평택호 만들기 등 친환경 어장 만들기에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해안가 쓰레기 처리를 위한 예산을 수립하여 폐어망 등을 처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해안정화 활동을 통해 평택연안 어업환경과 어장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임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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