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상가자산화 융자사업’ 확대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상가자산화 융자사업’ 확대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6.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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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27일 ‘사회적경제기업 부동산 상가자산화 융자사업’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급격한 임대료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저리융자 함으로써 상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우선 1년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제한했던 지원 대상을 모든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도내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등도 상가매입비를 융자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또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제한됐던 매입 가능한 ‘상가범위’에 Δ판매시설 Δ의료 Δ교육 Δ연구 Δ노인 및 유아시설 등을 포함시키는 한편 1년 미만의 기업이나 컨소시엄을 구성한 기업들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융자대상’을 확대했다.

구입 당시 매물의 임대차 계약이 남아있을 경우 융자금으로 매입한 면적의 50% 이하를 계속 임대할 수 있도록 했고, 기존 상가를 구입하는 비용 이외에 상가신축을 위한 토지 및 건축비도 융자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전반적인 요건이 완화됐다.

금리는 1.5% 고정금리이며 융자기간은 Δ10년(4년 거치, 6년 균등분할) Δ15년(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한도는 상가매입비 및 상가 신축을 위한 건축비(토지포함)의 최대 90%로, 금액으로는 최대 20억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신한은행 및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에서 신용보증 상담을 받은 뒤 신한은행 수원역지점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청 사회적경제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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