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64세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서울시, 50~64세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7.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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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실버산업전문가포럼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한다. (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시가 고령자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버산업전문가포럼'과 손을 잡는다. 서울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비영리민간단체인 실버산업전문가포럼과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교육과 인턴십 활동을 결합한 '시니어비즈니스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진행했고, 7월1일 해당과정 수료생들과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 관련 기업을 매칭하는 '매칭데이'를 마련할 예정이다.

재단은 시니어비즈니스 분야 내 50+세대(만 50세~64세)의 커리어 모색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관련 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진 실버산업전문가포럼과의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2003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로 실버산업관련 서비스 및 기술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 관련 기관과 네트워크를 맺고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시니어 비지니스 분야에서 활약할 중장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50+세대의 경로 설계와 시니어비즈니스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니어가 할 수 있는 활동 탐색 교육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기업이 요구하는 기초 직무역량을 강화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교육 이수자들이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니어 비즈니스 관련 활동처 발굴 및 인턴십 연계를 추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기반으로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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