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포인트]더위 시작이지만 '여름 패션'은 시즌오프…'득템 기회'
[주말쇼핑포인트]더위 시작이지만 '여름 패션'은 시즌오프…'득템 기회'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7.0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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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썸머 빅찬스 © 뉴스1(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무더위는 이제 시작이지만 여름 패션은 '시즌 오프'에 들어간다. 백화점과 아울렛, 각 패션 브랜드는 이번 주말에 대거 시즌 오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유행에 아주 민감하지 않은 일반 소비자에게는 '득템'(아이템 획득)의 기회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다음 달 7일까지 총 10일간 6개 점포에서 '썸머 빅 찬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한다. 기본 할인율(최초판매가 대비 30~60%)에 1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다음 달 4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여름 슈즈를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은 미소페 남성 슈즈(8만9000원부터), 소다 여성 샌들(9만9000원부터) 등이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만다리나덕, 룩 선글라스 등 20여 개 브랜드의 액세서리, 가방 등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50~60% 할인 판매한다.

여름 패션 할인전도 연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오일릴리, 베르사체 등 10여 개 수입의류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도 다음 달 4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타미힐피거, 탑텐 등 10여 개 캐주얼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60% 할인 판매한다.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6개 전 점포에서 나이키 우먼스 루나템포2(5만1600원) 등 런닝화 특가 상품을 1500족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아디다스도 기존 세일에 추가 10% 할인을 제공하고 슈퍼스타 오리지널(5만5600원) 등 특가 상품 1500족을 한정 판매한다. 이 외에도 디스커버리 사계절 대전(6월28일~7월4일, 가든파이브점), 아웃도어 쿨 특가전(7월3~7일, 대구점)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현대아울렛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오는 30일과 다음 달 7일 '바다탐험대 옥토넛과 함께하는 썸머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오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9층 하늘정원에 야외수영장인 '루프탑 워터파크'를 마련한다. 입장료는 8000원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브랜드별 특가 상품,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여름 휴가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름정기세일 이미지 © 뉴스1(AK플라자 제공)

 

 


AK플라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전 점에서 여름 패션잡화를 10~50%, 남녀 패션 의류와 생활용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에서는 다음 달 4일까지 '워터파크&호캉스 패션'을 테마로 디스커버리, 아레나, 레노마 등 반소매, 레시가드, 수영복, 슈즈 이월상품을 최대 20~60% 할인 판매한다. 또 플라스틱아일랜드, 르샵, 보니알랙스 등 원피스, 티셔츠도 20~70% 할인한다. 분당점에서는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아이더 등 신상 및 이월 기능성 티셔츠와 바지를 20~60% 할인 판매한다.

또 '기차여행'을 테마로 고객 총 50명에게 코레일관광개발(KORAIL) 기차여행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AK플라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응모하면 당첨자에게는 '레일크루즈해랑 전국일주 2박3일 스위트룸 코스'(2인실, 1명) '국악와인열차 15만원 금액할인'(1인2매, 5명) 등을 증정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도 오는 주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은 29~30일 이틀 동안 '상반기 결산 빅(BIG) 세일'을 진행한다. 해외명품, 영캐주얼, 구두 등 150여개 브랜드에서 기존 할인가에 추가 10~30% 할인을 더해준다. 또 브랜드 구매 금액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이날 오후 3시와 5시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컨 경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매는 이천점 내 하이마트 매장 앞에서 열린다. '캐리어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10만원부터 경매에 붙여 판매할 예정이다.

 

 

 

 

 

 

 

 

 

© 뉴스1(유니클로 제공)

 

 


패션 브랜드에서도 시즌오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유니클로는 다음 달 18일까지 '썸머 파이널 세일'을 진행한다. 신소재로 만든 기능성 속옷 '에어리즘'(AIRism), 브리프, 민소매. 반팔 등 다양한 이너웨어를 3000원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성인용 'U 크루넥 반팔 티셔츠'도 할인해 9900원에 판매한다.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은 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연다. 유니섹스 베이직 티셔츠, 콜라보 그래픽 티셔츠, 리넨셔츠, 기능성 이너웨어 '쿨에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기본 티셔츠류는 2장에 1만59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남성 리넨 셔츠는 2장에 2만9900원이다. 쿨에어는 장당 9900원에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 리복도 다음 달 31일까지 시즌오프 할인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리복 신발, 의류 액세서리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리복 벡터 티셔츠' '솔 퓨리' 등 인기 아이템도 할인 대상이다. 시즌 오프 세일이 시작된 지난 20일에는 리복 온라인 스토어에 이용자가 몰려 접속이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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