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허그 / 모든 얼굴에는 비밀이 있다
[전시]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허그 / 모든 얼굴에는 비밀이 있다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07.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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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운명(Destiny), UltraChrome HDR Inkjet Print, 150x150㎝, 2019.(사비나미술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 -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 / 서울 은평구 사비나미술관 / 11월3일까지

멸종위기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 예술가가 모였다. 고상우, 김창겸, 러스 로넷은 생물다양성 보존이란 인류의 당면적 과제를 예술적 시각으로 제시하고,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세 예술가는 국립생태원의 자료제공 및 연구원들의 자문을 받았다. 아이디어 공유,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자신만의 시각으로 멸종위기동물을 해석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사진,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3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작업을 선보인다.

 

 

 

 

 

 

 

월화수목금토일, 테라코타, 철판, 철파이프, 90x130x23㎝, 2019.(스페이스mm 제공)© 뉴스1

 

 


◇ 모든 얼굴에는 비밀이 있다 / 서울 중구 스페이스 mm / 8월2일까지

평범한 일상 속에 '얼굴'이라는 소재를 김도경, 윤미미, 임순남 세 작가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전시된다. 얼굴은 작가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작가들의 생각 움직임을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는 매개체이다.

시간 속에 변해가는 일상의 얼굴이나 보이지 않는 내면세계를 표현한 작업, 낯설고 비참한 이방인의 얼굴에서 발견한 연약하고 부드러운 아이의 얼굴 등을 볼 수 있다. 흙을 소재로 한 작품, 소셜미디어(SNS)의 사진에 드로잉과 판화적 기법을 더한 다층적 이미지 작품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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