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 마무리 앞둔 검찰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 마무리 앞둔 검찰
  • 신평택신문
  • 승인 2019.12.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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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지난 8월27일 강제수사를 시작으로 4개월여간 이어져 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 일가의 비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번주 중 조 전 장관에 대한 사법처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검사 고형곤)은 사건을 연내에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관련자들의 사법처리 방향을 검토 중이다. 조 전 장관에 대해서는 주말과 연말 등 일정을 고려했을 때 이르면 오는 30일쯤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날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19.12.2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