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하루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평택서 하루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2.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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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최종 양성 판정...경기의료원 파주병원 이송 격리치료
평택시 송탄출장소 직원들이 청사 출입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여부를 점검중이다. @평택시
평택시 송탄출장소 직원들이 청사 출입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여부를 점검중이다. @평택시

평택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발생 하루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시에 따르면 20대 여성 A(포승읍 도곡리) 씨가 지난 24일 감기증상을 보이자 평택동 박애병원을 찾아 선별진료 검사를 받았으며, 26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 예정이며, 시는 현재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 등이 확인 되는대로 SNS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송탄보건소 금연단속원 B (60.동삭동)씨의 아내와 장.차녀, 사위, 손녀 등 5명은 검사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송탄보건소에서 함께 근무한 직원 중 직접 접촉한 5명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임동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