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족여성연구원 근무 30대 여성 확진판정…수원 장안구 거주
경기가족여성연구원 근무 30대 여성 확진판정…수원 장안구 거주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2.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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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에 근무하는 3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수원시 거주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이 여성은 36세로 장안구 정자2동 한마루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그는 “확진자는 아파트에 단독 거주한다”며 "지난 25일 오후 1시42분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새벽 3시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에 근무하는 이 확진자는 지난 26일 두통이 발생한데 이어 27일에는 두통과 가래 증상까지 동반했다”며 “서울시 노원구 첫번째 확진자와 마포구 소재 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세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