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틀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평택시, 이틀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2.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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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읍 송화리 거주 80대 여성 최종 양성 판정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 4번 째 확진자가 다녀간 세교동 일원을 방역하고 있다. @평택시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 4번 째 확진자가 다녀간 세교동 일원을 방역하고 있다. @평택시

평택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만에 또 나왔다.

시는 팽성읍 송화리에 사는 80대 여성이 28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대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거주하다 해당시설 폐쇄로 지난 23일부터 팽성읍 송화리에서 자녀와 함께 생활해 왔다.

애초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대구에서 장기간 거주한 것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박애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현재 가족들은 격리 조치 중이며, 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추가 동선,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대로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동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