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조이 오브 워크 / 유튜브 스피치 / 핀테크 혁명
[신간] 조이 오브 워크 / 유튜브 스피치 / 핀테크 혁명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3.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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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조이 오브 워크 / 브루스 데이즐리 지음 / 김한슬기 옮김 / 인플루엔셜 펴냄 / 1만6000원

트위터 유럽지사의 부사장인 브루스 데이즐리가 직장생활에서 '일할 맛' 높이는 30가지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엔 더욱 만족스럽고, 생산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조직심리학 연구들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구글, 아마존, 트위터, 페이팔 등 글로벌 기업의 사례들이 있다.

점심시간은 버리는 시간인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간인가? 커피머신 위치를 바꿔서 팀 실적을 개선하는 일은 정말로 가능할까. 불필요한 회의로 인한 시간 낭비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저자는 계속해도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낸다.

이 책은 영국 아마존 평균 평점 5.0, 비즈니스 팟캐스트 청취율 1위에 빛나며 영국 직장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스피치 / 신유아 지음 / 아라크네 펴냄 / 1만5000원

100만 유튜브 구독자의 비법은 '말하기'에 달렸다고 말하는 책이다.

개그맨, 기상캐스터, 쇼핑호스트, 아나운서 등 말을 잘해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을 섭렵한 저자는 구독자 늘리는 자신만의 비법을 책을 통해 쏟아낸다.

저자는 유튜브를 성공하려면 단연 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ASMR(뇌를 자극해서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소리) 채널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채널은 유튜버가 말을 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이다.

책은 총 다섯 장(chapter)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유튜버의 유형을 다섯 가지로 나누고 콘셉트 잡는 방법을 소개하며, 두 번째 장에선 목소리의 중요성, 세 번째와 네 번째 장에는 본격적으로 말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영상 첫 시작과 마무리를 어떤 기법으로 자신의 콘텐츠에 어떻게 적용해서 말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준다.

◇핀테크 혁명 / 앤 보덴 지음 / 이한나 옮김 / 유엑스리뷰 펴냄 / 2만3000원

핀테크를 잘 활용해 은행 잔고는 한층 풍족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를 말한다. 이 서비스로 우리가 돈을 쓰고, 투자하고, 저축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한편으로는 개인의 금융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디지털 혁신의 세상을 살아가며 돈을 관리하고, 빚을 청산하고, 영리하게 소비하고, 최고로 가성비가 좋은 상품들을 구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조언과 마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조언들은 다 뒤로하고 바로 따라 하기 쉬운 핀테크 서비스 활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금융기업가이자 스탈링뱅크 창립자이지만 이 책에선 전문용어를 쓰지 않으며 디지털 뱅킹, 스마트 저축, 핀테크, 웹 기반 투자 등의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저축, 지출, 부채 청산, 투자에 관한 근거 없는 믿음과 오해들을 깨주고 돈과 한결 건전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그저 몇 가지 새로운 행동 양식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은행 잔고를 한층 풍족하게 할 비법도 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