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극복 상수도요금 50% 감면
평택시, 코로나19 극복 상수도요금 50% 감면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3.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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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평택시
평택시청 ©평택시

평택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상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감면대상은 관공서와 군부대 및 대기업을 제외한 상수도 사용자로, 4월 고지분부터 3개월간 상수도 요금 50%가 일괄 감면돼 부과된다.

감면액은 7만여건에 총 5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 요금 감면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축된 경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동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