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규 코로나 확진 이틀 연속 한자릿수…누적 1130명
경기 신규 코로나 확진 이틀 연속 한자릿수…누적 1130명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6.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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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484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6명, 대구 1명, 인천 1명, 대전 4명, 경기 7명, 충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26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이윤희 기자,이상휼 기자 = 경기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30명으로, 전날(22일 0시 기준 1125명) 보다 5명 늘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방문판매, 의왕 롯데 물류센터발 집단 감염 확산으로 16일 14명, 17일 15명, 18일 11명, 19일 17명, 20일 12명으로 5일 연속 두자릿수를 보이다 21일(6명)과 22일(5명) 연속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22일 신규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 3명, 지역감염 2명이다.

이날 남양주시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이집트를 다녀온 별내동 거주 41세 여성(남양주 45번)과 6세 아들(남양주 46번)이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모자는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동선에 대해 소독을 완료하고, 밀접접촉자인 가족 3명에 대해선 검사 뒤 자가 격리 조치했다.

또 남양주 수동면에 거주하는 70세 남성(남양주 47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전날(21일) 확진된 서울 송파구 54번(66세 남성)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확인됐다.

화성시에서는 파키스탄 국적의 40세 남성(화성40번)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우정읍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지난 20일 파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입국 하루 뒤인 지난 21일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