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많은 질타와 비난 달게 받겠다'
강정호 '많은 질타와 비난 달게 받겠다'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6.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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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국내 복귀를 원하는 강정호에게 유기실격 1년, 봉사활동 300시간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이었던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일으킨 음주 뺑소니 사고에 대한 징계다.

강정호는 앞서 두 차례(2009, 2011년) 더 음주운전이 적발된 사실까지 밝혀졌다. 그는 법원으로부터 '삼진아웃제' 적용을 받아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20.6.2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