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14일 입국 30대 미군과 아들
평택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14일 입국 30대 미군과 아들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6.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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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방문판매 업체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대화를 하고 있다. 2020.6.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잇따라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28일 미국 국적 3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평택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미군으로 전해졌다.

이들 2명은 평택지역 61번, 62번 확진자로 분류돼 관리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14일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자가 격리 중 지난 27일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입국 후 확진판정일까지 자가 격리 중이어서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부자는 현재 부내 내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나오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히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