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235명, 지역 222명…"5일 연속 감소"(2보)
'코로나19' 신규확진 235명, 지역 222명…"5일 연속 감소"(2보)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9.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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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명을 넘어선 2만18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 235명 중 지역발생은 222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8월28일부터 9월1일까지 '371→323→299→248→235명'으로 5일째 감소했다. 이는 각 0시 기준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도 8월 27일 434명을 고점으로 8월 28일부터 9월1일까지 '359→308→283→238→222명'으로 5일째 줄었다. 최근 지역발생 2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03.5명으로 지난 8월8일 이후 24일간 지속된 상승세가 25일만에 꺾인 상황이다.

특히 서울 도심집회 관련 확산세가 여전하다. 경북도에서는 이 집회 관련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전남 나주시에선 광주광역시 북구 성림침례교회 교인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도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 교회는 앞서 서울 도심집회를 다녀온 광주 284번 확진자가 이 교회서 예배를 본 뒤 알리지 않아 수십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황이다.

그 밖에도 경찰청 본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입중한 외교부 직원 1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KBO리그에서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이 양성이 확인되는 등 코로나19가 전국 일상으로 더욱 파고들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