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청약] 3기신도시 수요자가 원하는 '이것'만 제대로 하면 성공한다
[사전청약] 3기신도시 수요자가 원하는 '이것'만 제대로 하면 성공한다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09.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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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수도권 시민들은 3기 신도시의 큰 특징을 '편리한 교통'으로 뽑고 있으며 이를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연내 광역교통대책 신속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절차를 신속추진한다는 방침이다.

8일 3기 신도시 청약알림서비스를 신청한 12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신청자 24%가 편리한 교통을 3기신도시 선택 이유로 꼽았다. 이어 부담 가능한 주택가격(21%), 직장과의 거리(20%), 충분한 공원녹지(17%)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는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하철 사업 등이 준공되기 전인 입주 초기에는 사업시행자가 운영비 등을 부담하여 광역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5월에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된 하남·과천은 도로사업 실시설계 착수 등 후속절차에 착수했다"며 "계획을 수립 중인 남양주·고양·인천·부천 등은 지자체 합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교통대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기획재정부는 적기에 교통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3기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노선의 공사를 추진 중이다. 도심간선버스(BRT) 등을 통해 입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