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신용전망도 '안정적'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신용전망도 '안정적'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10.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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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평사인 피치 - 회사 홈피 갈무리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가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 신용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2012년 9월 A+ 등급에서 AA-로 신용등급이 상승한 뒤 8년째 같은 등급을 유지 중이다.

AA-는 피치의 국가신용등급 중 4번째로 높은 투자등급이다. 우리나라와 함께 대만·벨기에·카타르·홍콩·영국 등이 AA- 등급을 받았다.

피치는 "한국의 신용등급은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과 고령화·완만한 성장에 따른 중기 도전과제 하에 양호한 대외건전성, 지속적인 거시경제 성과, 재정 여력 등을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