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조기 종료 아쉬움 딛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뉴스1 PICK] 조기 종료 아쉬움 딛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 신평택신문
  • 승인 2020.10.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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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종료 아쉬움 잊고 점프볼!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여파로 시즌을 조기 종료했던 프로농구가 오늘 무관중 경기로 개막해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2월 29일 무관중 경기를 마지막으로 정규시즌을 조기 종료한 프로농구는 이번 시즌 개막전도 관중 없이 막을 올렸지만 코트 위 승부는 치열했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공식 개막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SK가 현대모비스의 거센 반격을 뿌리치고 88대 85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 19 여파에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잠실학생체육관에는 대형 와이드 미디어월이 설치되어 팬들이 영상으로 나마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장내 아나운서의 주도 하에 온라인 응원전이 펼쳐졌고, 치어리더들도 영상 응원전을 펼쳤다.

 

 

 

 

 

이정대 KBL 총재가 공식 개막전에서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로나 19 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프로농구.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치어리더들도 응원할 때 마스크는 필수!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랜선 응원단을 위해 마스크 쓰고 응원 펼치는 치어리더.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로나 19 시대의 자화상이 된 랜선 응원.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제는 악수가 아닌 주먹인사가 일상이 된 코로나 19 시대.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우승후보 서울 SK는 울산 모비스의 반격을 뿌리치고 첫 승을 신고했다.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꽉 찬 관중석에서 팬들의 함성이 들리길 기원한다.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